제일 비싼 침

태어나서 제일 비싼 침을 맞았다.

60불. 한국돈으로 6만원이 넘는다.

금침도 아니고 은침도 아니다. 그냥 쇠침인데, 그것 군말없이 맞았는데 금, 은침 안 딸려왔다.


문제는 금액을 떠나 효과가 그다지 없어 60불어치 값을 못했다는것.

토론토에 살때부터 잘 알던 침 잘놓는 중국인 한의사한테 침을 받았었는데,

이것저것 볼일이 있을때나 토론토가서 맞는거라서 런던에서 침 맞으면 좋겠다 하던차에, 지인의 소개로 간

이 베이징 출신 한의사는, 그 출신(?) 때문인지 너무 프라이드도 침진료비도 강하다.

토론토에 있는 첸선생이 3분의 1값인 20불임에도 효과는 3배가 될듯...

눈오기 전에 한번 더 갔다와야겠다.

by 귀차니스트 | 2009/11/01 11:25 | 궁시렁 궁시렁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hantopia.egloos.com/tb/511083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전화번호 at 2009/11/03 05:35
어! 거기 중국의사 자비스하고 처치 있는데 있는 분인가요?
그의사 전화 번호 찾고 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이멜 보내주심 넘 감사해요
y2on@hotmail.com
그의사가 한국말도 하고 침도 잘놓고 싸더라구요..
Commented by 귀차니스트 at 2009/11/04 02:48
그 주소에 있는 한의원 아닌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