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굿윌 GoodWill

캐나다의 대표적인 상점중의 하나인데,

사람들이 기부 donation 한 물건들을 다시 소비자에게 되파는 식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마치 한국의 '아름다운 가게'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런던에는 약 4,5군데의 굿윌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이가빠진 컵부터 옷, 가구, 전자제품, 책 등등 다양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는데,

잘 고르면 무척이나 싼값에 괜찮은 물품들을 고를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많은 기부를 했고 가끔 작은 물품을 사곤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정도 부터 조금씩 가격이 올라가더군요. 그래도 저렴한건 매한가지라서 많은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물건을 사지 않아도 한번쯤 들러보면 '이런것도 있었네?' 라고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모두 합해 아마도 2불50 정도 준걸로 기억하고 여태껏 이렇게 잘 활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by 귀차니스트 | 2009/11/01 09:25 | 캐나다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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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피플루 at 2009/11/01 11:09
아, 저희 동네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어요.
그 아래층에는 양식당이 있구요.
그 식당에서 스테이크 먹고 싶단 생각을 지날 때마다 해요.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 한식 좋아하고, 그 식당도 유별날 게 없는데 이상하게....
아주 소박하고 오붓해보여서 그런지...

그러고 보니 저도 옷가지 정도는 기부했겠군요.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옷 수거함에 종종...^^
Commented by 귀차니스트 at 2009/11/01 11:15
한국옷들은 디자인, 품질 모두 해외에서 그 가격대보다 훨씬 월등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기부하면서 매번 잘 팔릴거라 생각한답니다.
Commented by RedBang at 2009/11/01 14:02
해피플루님 이글루는 어디가신 것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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